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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당신의 일상은 안녕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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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CDAT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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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인도영화> 인도 극장에서 겪는, 익숙하지 않은 몇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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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1. 어떤 극장에서는 영화 상영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기도 한다.
2. 좌석을 알아서 줄 때도 있지만, 종이에 인쇄된 좌석 표를 보고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자리를 선택하기도 한다.
3. 좌석에도 등급이 있다. 요금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어수선한 분위기는 후진 로컬 극장이 대박이다.
4. 영화 상영 중 좌석 사이를 돌아다니며 햄버거와 음료 주문을 받는 곳도 있다.
5.대부분의 인도 영화에는 뜬금없는 뮤지컬 부분이 삽입된다. 갑자기 춤과 노래의 향연이 벌어진다.
6. 웃긴 장면이 나오면 반응이 장난 아니다. 까르르 웃는 건 기본이고 발까지 구르며 신이 나게 영화를 관람한다.
7.쉬는 시간도 있다. 화장실에 가고,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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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태원카페' 베이커리카페> 미국식으로 구워낸 파이 전문점, 타르틴 > 카페는 문화다 38> 카페는 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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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Tartine타르틴 이태원 해밀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골목길에 있는 파이 전문점 &lt;타르틴&gt;. (혹은 &lt;타틴&gt;)상큼한 체리파이, 달콤한 초콜릿파이, 고소한 피칸파이 등을 미국 전통 레시피에 따라 굽는다.손으로 직접 반죽해서 바삭하고 부드럽게 구워낸 파이를 보면 군침이 돈다.    
눈으로 볼 때는 한입 거리처럼 작아 보여 7,000원대라는 가격에 흠칫 놀랄 수도 있지만,막상 입에 넣어보면 필링이 실하고 생각보다 크다. 파이만으로 허전하다 싶으면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 2,100원 )으로 달콤함을 더해도 좋다.
(매우 평범한 커피와 차를 함께주문하면 가격이 '후덜덜'임 ;) 
달걀흰자에 설탕.......]]></summary>
					<tag><![CDATA[타르틴,타틴,파이,파이전문점,이태원,이태원카페,카페는문화다,카페,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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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잠> 깨우지 마세요, 좋은 꿈 꾸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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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벌건 대낮, 바라나시 뒷골목에서 곤히 잠든 두 마리 개의 단잠.나무 아래 자리를 펴고, 새우처럼 구부정하게 자는 사두의 새우잠. 해가 뜨고 아침이 되어도 도통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던 노인의 아침잠.
덜컹거리며 달리는 기차 안에서,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다 깨다를 반복하던 할머니의 노루잠.할머니 품에 안겨서 포근히 잠들지도, 잠에서 깨지도 못하고 비몽사몽 했던 꼬맹이의 선잠.고단했는지, 의자에 앉은 채로 깊이 잠이 든 아저씨의 곤잠.
잔뜩 토라져서 자는 척하는 얄미운 아이의 꾀잠.고개를 떨어뜨려 가며 불편한 자세로 자는 할아버지의 꾸벅잠.꼿꼿하게 앉은 채로 잠이 든 동네 아줌마의 말뚝잠. # 2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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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바라나시> 바라나시, 화장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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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바라나시, 화장터에서 낯선 이의 주검을 지켜보아야 할까, 말아야 마땅할까. 그간 죽은 이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마주한 적이 없어 숱하게 고민하며 노심초사했던 나였는데, 어이없게도 끼니를 해결하러 가는 도중 내 눈동자를 파고든 앙상한 시체 다리를 시작으로 낯선 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게 되었다. 나는 활활 타오르는 연기로 변해버린 누군가의 삶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었다.  
피어오르는 연기에 눈이 따끔거렸다. 나무 향에 묻힌 살타는 냄새는 상상만큼 고약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간 영혼과 한 몸으로 살았던 육신을 태워버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우습게도, 고작 세 시간 삼십 분 남짓이란다. 시체를 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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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침고요수목원 빛축제' 오색별빛정원전' 겨울여행지> 아침고요수목원, 겨울은 어떻게 보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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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수목원의 쓸쓸한 겨울 풍경 수목원은 겨울이 고비다.봄에는 초록빛 새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 싱그럽고, 여름에는 나무가 우거져 시원한 녹지가 무성하며, 가을은고운 단풍 옷 갈아입은 나무들이 참 곱다. 문제는 겨울이다. 사철나무야 초록빛을 유지한다 쳐도 그 빛깔이 여름날처럼 푸르지 않고, 풀 포기는 겨우내 추위를 피하려 흙 위로 고개를 내밀지 않는다. 겨울에도 푸른 잎을 볼 수 있는 곳은 실내의 온실. 그 속에서는식물 구경을 좀 할 수 있지만,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 여름날의 추억이 떠올라 서운한 낯빛을 감출 수 없다.    겨울 빛 축제, &lt;오색별빛정원전&gt;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자락에 자리.......]]></summary>
					<tag><![CDATA[경기도여행,가평여행,가평,아침고요수목원,수목원,오색별빛축제,오색별빛정원전,겨울여행,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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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원도' 강릉' 주문진항> 지난 겨울, 펄떡이는 주문진항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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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배는 언제 들어와요? 어시장을 통해 배가 드나드는 곳을 찾아 들어갔다. 일요일 이른 아침의 어시장은 한산했다. 대야로 들어온 지한참 되었는지 기가 한풀 꺾인 물고기가 담겨 있었다.갓 잡은, 펄떡이는물고기는 아직 들어오기 전. 시장 끄트머리에서 바깥을 빠끔히 내다봤더니, 차디찬 바닷바람이 휭 불었고 커다란 고깃배들이 묶여 있었다. 시장에서 만난 아주머니에게 고깃배는 어디로 들어오느냐고 물었더니, "요즘은 고기가 많이 안 잡혀요. 여기 있는 큰 배들은 못 나가고 작은 배들만 나가. 큰 배 지나서 죽 가면 짜잘 한 배들이 들어와 있어."라고 일러주었다.    펄떡이는 물고기들, 경매 시작! 들은 대로.......]]></summary>
					<tag><![CDATA[강원도,강릉,주문진,주문진항,물고기,생선,여행,강원도여행,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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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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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홍대 앞 카페 &lt;카페 히비&gt;에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문앤썬 그림 전시회, &lt;고마워, 잘 있어29&gt;. 
소박한, 따듯한 마음이 담뿍 담긴 그림들이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었다. 그중 가장 뭉클했던 그림이 바로 이것. 짠했다. 
'엄마도 나처럼 책상에서 공부하고, 일기 쓰고 꿈꾸고 싶으셨을 텐데…. 엄마의 시간을 돌려 드리고 싶다.' 
나도 할 수만 있다면, 엄마의 시간을 돌려 드리고 싶었다.  이 전시는 2011년 12월 27일부터 1월 8일까지였으니까. 음, 이제 끝났겠군.     # 2 주말에, 닭갈비 먹으러 춘천 닭갈비 골목에 다녀왔다. 
푸짐하게 닭갈비 한 프라이팬(?)으로 배를 채우고, 배부름.......]]></summary>
					<tag><![CDATA[깔깔씨,안혜연,일상,춘천,춘천여행,고양이,카페히비,효자동,닭갈비,문앤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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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대카페' 서교동> 신미식 작가의 사진 갤러리 카페, 에티오피아 > 카페는 문화다 37> 카페는 갤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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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Ethiopia카페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자연과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사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는 여행사진가 신미식. 
홍대 앞 카페 &lt;에티오피아&gt;는 효창공원 앞 아프리카를 테마로 한 사진 갤러리 카페 &lt;마다가스카르&gt;에 이은 2호점이다. 
건대입구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3호점 &lt;out of Africa&gt;도 있다. 카페 이름은 모두 다르지만, 
아프리카를 담았다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 닮은 듯 다른 공간이 저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낮이면 바깥에서 빛이 들어와 밝고 산뜻한 느낌,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어둑어둑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한다. 
카페 안에서는 사진전이 한.......]]></summary>
					<tag><![CDATA[에티오피아,카페에티오피아,홍대카페,신미식,갤러리,사진갤러리카페,갤러리카페,카페는문화다,안혜연,깔깔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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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태원 맛집' 이태원 레스토랑' 브런치 맛집> 한낮에 즐기는 여유로운 브런치, 르 생텍스 > 테이스티 트래블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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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Le Saint-Ex르 생텍스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편에 눈에 띄는 프렌치 비스트로 &lt;르 생텍스&gt;가 있다. 친구 사이인 프랑스인 벵자맹 주아노, 한국인인 안상준 두 대표가 프랑스 골목길의 작은 식당을 한국으로 옮겨왔다. 안상준 대표가 프랑스에 머물었을 때, 노천카페에 앉아 신문을 보며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여유롭고 편안해 보였다고 한다. 그 분위기까지 그대로 가져온 듯, &lt;르 생텍스&gt;에서는 여유가 한껏 묻어난다.   
정오부터 3시까지는 런치, 디너는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다.런치 타임에 방문하면 브런치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브런치 메뉴는 두 가지, 브런치 플래터와 브.......]]></summary>
					<tag><![CDATA[이태원,이태원맛집,이태원레스토랑,프랑스,프렌치레스토랑,프렌치비스트로,브런치,브런치맛집,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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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래된 인력거' 다큐멘터리 영화' 이성규 감독> 콜카타의 인력거꾼, 샬림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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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대략적인 줄거리를 적었으니,영화 보실 분은 이글 읽지 마세요!  오래된 인력거는 이성규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1999년부터 10여 년간 담은 콜카타의 인력거꾼, 샬림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의 주요 무대는 콜카타. 그중에서도 여행자 거리인 서더 스트리트가 자주 등장한다. 여행자 거리인 만큼 숙소, 식당, 환전소 등이 즐비한 골목이다. 멀지 않은 곳에 마더 테레사 수녀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던 곳이 있어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봉사하기 위해 이곳으로 온다.  
그곳은 샬림이 인력거를 끌며 삶을 이어나가는 터전이기도 하다. 그는 비하르주 출신이다. 한 가정의 가장이지만, 변변한 벌이가 없어서 고향을 떠나.......]]></summary>
					<tag><![CDATA[오래된인력거,콜카타,인력거,캘커타,샬림,서더스트리트,오토릭샤,릭샤,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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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책 출판' 마로니에북스> 카페는 문화다 책 버전을 준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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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교보문고 유지영 기자에게 메일을 받았어요. 
 블로그에 끼적이고 있던 '카페는 문화다'를 교보문고 북뉴스에 연재해 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이었는데요. 더 많은 독자에게 '카페는 문화다'를 소개하는 것, 마다할 이유가 없었어요.
교보문고가 첫 직장이라, 교보문고에 남다른 애착이 있기도 했고요.  흔쾌히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연재를 마친 시점에, 메일이 하나 도착했어요. 보낸 사람은 출판사 마로니에 북스의 어여쁜 에디터 이선주 씨. 마로니에 북스는 정보문화사의 자회사로, 미술 서적을 주로 출판하는 곳이에요. 여행이나 요리, 취미 등의 실용서도 마로니에 북스를 통해 나온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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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상수동카페' 라이브공연' 인디밴드> 카페는 문화다' 카페 디디다는 공연장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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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hu, 29 Dec 2011 12:29:34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카페 디디다&gt;는공연장이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한 계단을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 대문을 열고 입구에 들어서면, 카페와 공연장의 모호한 경계에 서게 된다. 왼쪽을 보면 공연장이다. 드럼, 기타, 건반, 젬베가 놓여 있다. 벽면에는 루시드폴, 김연우, 윤종신 등의 음악인이 다녀간 흔적을 남겼다. 오른쪽을 보면 에누리없이 카페다. 크고 작은 테이블, 푹신한 방석과 쿠션이 놓인 편안한 분위기다. 전에는 붉은색 벽돌로 지어진 집이었던 듯, 벽돌의 거친 속살이 훤히 드러나 있다.&lt;카페 디디다&gt;에서는 일주일에 2~3번씩 공연을 한다. 공연이 시작되면 평소 다정하게 마주 보고 있던 의자가 무대.......]]></summary>
					<tag><![CDATA[카페,홍대카페,상수동카페,카페는문화다,디디다,카페디디다,공연,라이브공연,인디밴드,깔깔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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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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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크리스마스 이브. 이른 아침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색달랐다. 고층 아파트가 안개에 휩싸여서 마치 구름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도시 같았다. 이날 안개가 걷히고 나니, 눈이 참 많이도 내렸더라. 옛날 같았으면 크리스마스에 눈 왔다며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바둑이처럼 굴었겠지만, 추운 것도 영 싫고 눈 내린 뒤 녹아서 거리가 지저분해지는 건 더 싫다. 나, 늙었나봐 ㅠㅠ    # 2 찻잔 하나 손에 쥐고 홀짝거리는 모습이 참 여유롭고 따듯해 보인다. 연말만큼은 이렇게 보내고 싶었다. 느긋하게 여유롭게 평온하게.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야무진 바람에 지나지 않았다. 시간이 등 뒤를 바짝 쫓는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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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대카페' 에니어그램카페> 카페는 문화다' 카페 다르다는 나답게 사는 방법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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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카페 다르다&gt;는 나답게 사는 방법이다 책 &lt;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gt;에서는 남자와 여자를 이렇게 그린다. 화성이라는 별에 살던 생명체 남자가 등장한다. 그 남자가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다가 금성에서 여자라는 생명체를 발견했다. 여자에게 반한 남자는 금성으로 가서 여자와 함께 지구별에 정착한다. 처음에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조화롭고 화목하게 살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기억상실증에 걸리고만 두 남녀는 서로 다른 별에서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 채 사고방식, 생활 양식 등의 차이로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한다.  나와 내 남자친구는 인도에서 처음 만난 200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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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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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맛있는 건 죄다 살찐다. 흠, 짜증 나 정말. 회사에서 멀지 않은 수제 버거 가게다. 와규가 든 버거를 파는데, 가게 벽면에 이런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입맛을 돋운다. 알파벳으로 만든 실한 재료가 차곡차곡 끼워진 그림. 말이 살찌는 계절, 가을은 저 멀리 떠난 지 오래인데어째 나는 자꾸 토실토실 살이 오른다. 이런 거 좋아해서 그런 거겠지 ㅠㅠ    # 2 에인트 오라버니(http://blog.naver.com/g0heaven)의 단골인 잠실 맛집, 청송 일식에서 먹은 특사시미코스 중 극히 일부분. 야들야들한 대방어 뱃살, 오도독 씹히는 전복, 꿀떡 넘어가는 굴, 귀한 몸 아구 간, 실한 성게 알까지! 자질구레한 스끼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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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원도카페' 무인카페' 동해시 이기동> 카페는 문화다' 잎새바람은 내가 주인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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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잎새바람&gt;은 내가 주인이다 본채에도 역시 주인은 없었다. 살갑게 맞아주는 주인은 온데간데없고, 다녀간 흔적만 남아 있었다. 말끔하게 정리하고 청소한 뒤, 굵직한 나무를 갖다 놓아 불을 때 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찻집인지, 골동품 가게인지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오래되어 보이는 물건투성이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예스러운 물건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언제 적에 만든 것인지 짐작할 수 없는 둥근 도자기, 지금은 장식품에 지나지 않을 흑백 텔레비전, 시간이 멈춘 듯 꼼짝하지 않는 고장 난 손목시계, 손가락을 번호에 맞춰 넣고 돌리는 옛날 전화기, 두들기면 탁탁 소리를 내는 타자기, 껍.......]]></summary>
					<tag><![CDATA[강원도카페,카페,카페는문화다,무인카페,동해,잎새바람,양심,교보문고,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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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사람> 만나려야 만날 수 없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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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만날 수 없는 사람, 만나봐야 좋을 것 없는 사람 
정해진 날을 다 살고 흙으로 돌아가서 볼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사무치게 그리워도만나려야 만날 수 없는 사람들. 사진 속에서 혹은 그 사람이 남기고 것들의 흔적 속에서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려볼 수 있을 뿐이다. 살다 보면, 만나서 좋을 게 없는 사람도 생긴다. 이를테면 헤어진 연인 같은. 누군가는 연인이었던 인연들과 쿨하게 친구 사이로 지내거나,'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하는 마음으로 속내를 숨긴 채 사랑하지 않는 척 만남을 이어가기도 한다. 그렇게 이어가는 만남은 불편할뿐더러, 조금은 부적절하게 얽히고설켜서 좋을 게 없는 것 같다.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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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갈 때는 혼자였다. 돌아올 때는 둘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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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갈 때는 혼자였다. 두 번째 인도여행은 줄곧 혼자였다. 곳곳의 도시에서 사람들을 만나 어울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배낭을 짊어지고 떠날 때가 되면 늘 혼자였다. 보름이 넘도록 혼자 기차를 타고, 오롯이 혼자 버스를 타고 다녔다.그날도 그랬다.바라나시에서 20시간 남짓 걸리는 바닷마을로 가기 위해 역으로 갔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일까. 저녁 9시 출발 예정이라던 그 기차가 보이지 않았다. 역무원에게 물었더니 마른하늘에 천둥 치는 날벼락 같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내가 탈 기차는 무려 9시간이나 연착되어 내일 아침 6시에나 탈 수 있단다.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분명히 9시 뉴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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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태원카페' 디저트카페' 두부> 카페는 문화다' 교토푸는 두부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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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교토푸&gt;는 두부다 한강진역 3번 출구로 나와 꼼데가르송 길을 따라 제일기획 쪽으로 걷다 보면, 하얗게 칠한 깔끔한 건물 위에 톡톡 튀는 핫핑크로 멋 부린 간판 &lt;교토푸&gt;가 보인다. 2006년 뉴욕 맨해튼에 처음 선보인 이 가게는, 매일 매장에서 손수 만든 두부 디저트를 내놓는 곳이다. 언뜻 맛을 그려보면 디저트와 두부는 썩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lt;교토푸&gt;의 두부 디저트를 맛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 절묘한 궁합이다. 다른 데서는 맛볼 수 없는 이채로운 메뉴가 대부분이다. 콩, 현미, 맛차, 일본식 된장, 참깨, 유자, 겨자 등 지극히 '일본스러운' 음식재료를 써서 신선.......]]></summary>
					<tag><![CDATA[카페,이태원,이태원카페,디저트,디저트카페,두부,카페는문화다,교보문고,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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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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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65279;  # 1 멈춰버린 시계. 가끔 이렇게 시간이 정지되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 할 일에 치여 똥줄이 바짝 탈 때, 내 사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째깍째깍 바삐 움직이는 시곗바늘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가자미 눈이 떠진다.얄밉다. 시계 등짝에서 건전지를 쏙 꺼내서라도 시계를 멈춰버리고 싶지만, 시계가 멈춘다 한들 시간이 멈추지 않으니 아무 소용 없는 일.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2 앙상한 나뭇가지에는 영 버거워 보이는 탐스러운 감 두 개. 나뭇잎을 다 떨군 나무에 용케 감 두 개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손을 쭉 뻗어 감을 똑 따서 입에 넣고 싶었지만, 포기했다. 일단 뉘 집.......]]></summary>
					<tag><![CDATA[깔깔씨,안혜연,일상,미러팝,mv800,삼성카메라,이미지로거,한효주카메라,콤팩트카메라,생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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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장시장 맛집> 마약김밥 <모녀김밥>, 녹두빈대떡 <순희네빈대떡>, 육회 <창신육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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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종로5가역 인근 광장시장, 중독성이 강하다고 해서 마약김밥이라는 별칭이 붙은 꼬마 김밥이 있다.모두가 마약김밥의 원조라고 주장하는데, 광장시장 마약김밥의 진짜 원조는 &lt;모녀김밥&gt;이다.40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이상훈 할머니가 김밥을 만들어 내놓는다. 
단무지, 당근, 시금치 세 가지 재료만 들어가는 김밥을 겨자 소스에 콕 찍어 먹는다.1인분에 손가락만 한 길이의 김밥 8개, 2,500원. 
▶ 모녀김밥 ㅣ A. 서울 종로구 종로5가 395-4 T. 02.2264.7668    # 2 맷돌로 즉석에서 간 녹두를 바로 부쳐낸다.넉넉히 부은 기름 위에 반죽을 올려 튀기듯이 노릇하게 구워낸다.커다란 팬 위.......]]></summary>
					<tag><![CDATA[광장시장,시장,광장시장맛집,맛집,창신육회,모녀김밥,마약김밥,순희네빈대떡,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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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촌카페' 홍차 전문가 박정동> 카페는 문화다' 티아트는 청각장애인의 꿈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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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티아트&gt;는 청각장애인의 꿈이다 &lt;티아트&gt;는 홍차 전문가 박정동 대표가 이끈다. 홍차 브랜드 '딜마'의 한국 공식수입원인 티월드의 대표이기도 한 그가 청각장애인을 고용해 꾸려가는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그가 청각장애인을 고용하게 된 계기는, 인도에서의 특별한 경험 때문이었다. 홍차의 주요 산지인 인도를 여행하던 중에 한 레스토랑에서 닭요리를 시켜 먹은 적이 있다. 동인도 콜카타의 어느 식당이었는데 적잖이 당황했다. 일하는 사람이 모두 청각장애인들이었다. 그들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다. 비장애인인 박정동 대표는 그들의 언어인 수화를 할 수 없었으니 큰일이다 싶었다. 결.......]]></summary>
					<tag><![CDATA[카페,서촌,청각장애인,사회적기업,장애,홍차,박정동,나는왜홍차에열광하는가,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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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달빛책방' 서평이벤트> 잠 못 드는 밤을 위한 독서 처방전, <달빛 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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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Mon, 28 Nov 2011 12:19:16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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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나는 원래 땅에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스타일이다.잠자리가 바뀌어도, 슬쩍 신경 쓰이는 고민거리가 있어도 잘 자는 편이다.꿈도 꾸지 않고 곤히 잔다. 누군가의 기척에도 쉽게 깨지 않고 심지어 누군가가 흔들어 깨워도 단번에 눈을 뜨지 않는다. 
야밤에 뒤척거리면서 잠 못 드는 밤, 내게는 흔치 않은 일이지만 아주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잠들지 못하고 뒤척거릴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일단 양을 세어본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이따위로 세면 무효다. Sheep, 영어로 세어야 효과가 있을까 말까다. 어쩐지 잠이 솔솔 올 것 같은 발음인데다,양 Sheep과 잠 sleep이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그렇게 양을 줄줄이 세.......]]></summary>
					<tag><![CDATA[달빛책방,책,서평,서평이벤트,조안나,도서,출판사나무수,나무수,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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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맥그로드간즈> 저질 체력의 무모한 도전! 트리운드 트래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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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Thu, 24 Nov 2011 17:55:58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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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hu, 24 Nov 2011 17:55:58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65279; 
저질 체력, 트리운드 트래킹 도전! 저 멀리, 아득히 보이는 설산을 찾아 길을 나섰다.그곳은 마치, 하늘에 꾸며진 정원처럼 어여뻐서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늦잠 잘 거 다 자고 느긋하게 아침까지 챙겨 먹은 뒤 정오에 가까운 시간이 되어서야 슬렁슬렁 산으로 갔다. 그러고선 출발한 지 30분도 채 안 되어서 주저앉아버렸다. 오랜만의 등산이라 그런지 힘들었다. 이때 나는 깔끔하게 이 산을 포기했어야 마땅했다. 
북인도 맥그로드간즈의 트리운드는 왕복 여덟 시간이 걸리는 당일 트래킹 코스다. 짧게는 3박 4일부터 9박 10일 혹은 그 이상으로 떠나는 트래킹에 비해 가벼운 것이지, 하찮은 뒷동.......]]></summary>
					<tag><![CDATA[인도,인도여행,인도배낭여행,트리운드,트래킹,산,등산,저질체력,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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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남카페' 강남역카페' 국제아동돕기연합> 카페는 문화다' 유익한 공간은 나눔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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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23 Nov 2011 10:31:45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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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Wed, 23 Nov 2011 10:31:45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유익한 공간&gt;은 나눔이다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운영하는 이곳, &lt;유익한 공간&gt;이다. 2009년 말,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태어났다. 영문명인 United Help for Int'l Children의 앞 자를 따서 UHIC, &lt;유익한 공간&gt;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름뿐 아니라, 실제로도 유익한 공간이다. 우리가 부쩍 두툼해진 뱃살로 고민하는 이 시점에도, 지구 저 반대편에서는 200만 명의 신생아가 하루도 채 살지 못하고 죽어가는 실정이다.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는 고통 받는 어린이를 위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속에서 보았던 아이의 내일을 위해 모금하고 후원한.......]]></summary>
					<tag><![CDATA[강남카페,강남역카페,국제아동돕기연합,Ue,유익한카페,카페는문화다,후원,교보문고북뉴스,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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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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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앞. 요즘 내가 심취해 있는 고양이 탈이 있다. 탈 속에 고양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친구가 들어 있다. 고양이 탈 씨의 호객 행위에 말리면 &lt;고양이 다락방&gt;이라는 고양이 카페가 나온다. 나는 삐끼 행각 때문에 그곳을 찾은 것은 아니었다. 실은 다른 고양이 카페에 갔다가 고양이 구경 대신 사람 구경을 하게 생겼기에, 어쩔 수 없이 되돌아 나와 여기에 가게 되었다. 돌돌 말린 채 웅크리고 잠든 고양이, 아픈 관계로 깔때기 처방받는 고양이, 나른하고 심심해서 어쩔 줄 모르며 나뒹구는 고양이. 고양이는 언제 봐도 사랑스럽군! 
+홍대입구역 앞 귀여운 고양이 탈의 정체가 궁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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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대카페' 북카페' 출판사 문학동네> 카페는 문화다' 카페 꼼마는 책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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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카페 꼼마&gt;는 책이다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듣기 좋은 곳, 어쩐지 가을이면 더욱 생각나는 곳, 북카페다. 집에서는 컴퓨터가 정답게 손짓하고, 텔레비전 소리에 이끌려 자꾸만 거실 소파에 드러눕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좀처럼 책 읽는 데 집중할 수가 없단 말이다. 이럴 때 집 밖으로 뛰쳐나와 북카페로 향하면 잔잔한 음악에 진한 커피 향이 사이좋게 어우러진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중략) 
한쪽 벽의 1층과 2층을 과감하게 합쳐서 서가로 채웠다. 무려 15단이다. 서가 꼭대기까지 시선을 옮기면, 자연히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너덧 번째 칸까지는 그럭저럭 무난하게 책을 꺼내 볼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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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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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자고로 일요일에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는 게 최고다. 이불 속에 묻혀서 데굴데굴 허리 아플 때까지, 혹은 가족 중 누군가가 '이 아이 죽은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품고 발로 툭 건드려볼 때까지 늦잠을 자다가 일어나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 자다 깨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눈곱을 떼어가며, 짜파게티 요리사로 변신! 입가에 시커먼 짜장을 수두룩 묻혀가며 게걸스럽게 퍼먹는 그 맛이란! 요즘 내가 꿈꾸는 일요일은 이렇다. 그러나 현실은? 일요일에도 바쁘다. 바쁜 일들이 좀 정리되고 나면 꼭 일요일에 짜파게티 끓여 먹어야지.     # 2 인사동 가는 길. 1호선을 쭉 타고 가다가, 종로 3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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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걸어야만 볼 수 있는 풍경, 걷기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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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나는 여행할 때, 걸을 수 있는 곳은 웬만하면 걷는 편이다.빠르게 지나가면서 스치던 풍경이, 걸으면 천천히 흐르는 모습으로 다가온다.세세히 들여다볼 수 있고, 때때로 사람 사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 2 버스 혹은 기차를 타고 갈 때에 더 많은 풍경을 볼 수 있다면,걸을 때에는 더 깊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3 건강에도 좋다. 팔, 다리, 어깨, 무릎, 몸이 박자를 맞추어 움직이면서 운동이 된다.저질 체력이어서 버겁게 오랫동안 걷는 데는 소질 없지만,가볍게 걷는 거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다. 
# 4 걸어야만 만날 수 있는 풍경들이 있다.
이왕이면 장기하의 노래 &lt;느리게 걷자&gt;처럼 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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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태원카페' 한남동카페> 카페는 문화다' 스페이스 꿀은 복합문화공간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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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스페이스 꿀&gt;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꼼데가르송 길은 한남동의 랜드마크 제일기획 빌딩에서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으로 이어지는 600여 미터에 달하는 거리다. 아방가르드의 대표 브랜드인 '꼼데가르송'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주목받으면서, 이 거리에 ‘꼼데가르송 길’이란 독특한 이름이 붙었다. 이 길을 중심으로 눈길 끄는 예술 공간이 둘 있다. 하나는 으리으리한 삼성 미술관 &lt;리움&gt;, 다른 하나는 참 소박하다 싶은 복합문화공간 &lt;스페이스 꿀&gt;(이하 '&lt;꿀&gt;')이다. 한쪽은 대단히 거대하고, 한쪽은 소박하다 못해 허름하기까지 한데, 두 곳 모두 예술을 담.......]]></summary>
					<tag><![CDATA[카페,카페는문화다,이태원카페,한남동카페,꼼데가르송,꼼데가르송길,꿀,스페이스꿀,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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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신발들의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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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뭄바이, 어느 숙소에서 주운 신발과의 인연 공장에서 나온 파란 신발은 어느 발 큰 사람의 발에 신겨져 이곳저곳을 여행하다가 뭄바이의 어느 허름한 숙소 선반 위에 놓였다. 새 주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였다. "으악. 뭄바이는 정말 숙소가 비싸." 왁자지껄한 소리와 함께 그 숙소에 새 손님이 묵으러 들어왔는데, 그게 바로 나였다. 쪼리와 나는 그렇게 만났다, 뭄바이의 어느 숙소에서.  
누군가가 나를 위해 버리고 간 듯 가지런히 놓여 있던 파란 쪼리. 좀 커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착 들러붙는 착용감은 아니었지만 편하고 튼튼한 데다 막 신기에 더없이 좋았던 그 신발을 줍지 않을 수 없었다. 그날 이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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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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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토요일 늦은 오후, 푸짐한 브런치가 마음에 드는 카페 &lt;고희&gt;에서 어중간한 저녁을 먹었다. 카페로 가는 길, 잠깐 둘러본 효자동은 노랗게 물든 은행잎으로 덮여 있었다.고궁 기왓장 위에 쌓인 가을의 흔적, 나른한 오후를 만끽하는 길고양이 한 마리, 군데 군데 발견할 수 있는 일상 속 예술. 효자동 골목길을 걷는일은, 언제나 소소한 재미로 가득하다.  
이날 눈여겨보았던 벽이 기억에 남는다. 오래되고 낡아서 칠이벗겨진 벽 위에, 꽃 매달린 나뭇가지가 그려져 있었다. 죽은 벽 위에 나뭇가지 하나를 그려 놓았더니,되살아나 생기를 찾았다.    # 2 허브농원 &lt;팜카밀레&gt;에 묶여 있던 덩.......]]></summary>
					<tag><![CDATA[깔깔씨,안혜연,일상,미러팝,mv800,삼성카메라,이미지로거,한효주카메라,콤팩트카메라,여행]]></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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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북동 길상사' 법정스님' 가을여행> 내가 아는 길상사는 두 곳이다. 인헌동 그리고 성북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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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내가 아는 길상사는 둘이다. 관악구 인헌동의 길상사, 그리고 법정 스님이 입적하신 곳으로 널리 알려진 성북동의 길상사. 내 발길이 먼저 닿은 곳은 인헌동의 길상사다. 3층짜리 빌라를 사찰로 만든 독특한 절인데, 건물의 아래층은 스님들의 생활 공간으로 쓰이고 3층에 법당을 꾸며 놓았다. 그간 보아왔던 전통 사찰을 떠올려 본다면 무척이나 당혹스럽다.  절의 지하에는 &lt;지대방&gt;이라는 카페가 있다. 지대방은 원래 스님들이 담소를 나누는 휴식 공간, 대중이 불교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던 정위 스님의 뜻에 따라 &lt;지대방&gt;이라 이름 붙인 카페를 열었다. 절에 찻집이 아니라 카페, .......]]></summary>
					<tag><![CDATA[성북동,길상사,절,사찰,법정스님,한성대입구역,가을,단풍,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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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사동카페' 압구정카페' 플라워카페> 카페는 문화다' 에이프릴 샤워는 꽃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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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에이프릴 샤워&gt;는 꽃이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우리 집에는 화분 두어 개가 있었다. 남자친구의 선물이었다. 가느다란 줄기에서 잎이 돋아나 나날이 무성해지는 화초가 참 기특했다. 목 마를 때쯤 물을 챙겨주고, 생각날 때마다 창가에 내놓아 찬란한 태양까지는 아니라도 따듯한 볕을 쪼여 주었다. 바쁘다는 걸 핑계삼아 제대로 들여다 보지 못한 날도 허다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쑥쑥 자라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고마웠다. 그렇게 몇 달간, 무럭무럭 자라났다. 잭과 콩나무처럼 거대하게 자랄 기세였다. 이 무렵 나는 '화초 가꾸는 재미가 이런 거구나', 하고 흥미를 느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싱긋이 미.......]]></summary>
					<tag><![CDATA[압구정카페,신사동카페,카페,카페는문화다,에이프릴샤워,플라워카페,플로리스트,여다운,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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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마날리> 인도여행 중 가장 아찔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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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인도여행 중 가장 아찔했던 순간 기차를 타고 가다가 나무 그늘 아래서 전화를 받으며 똥까지 누던 바쁜 사내. 급했는지 버스 옆에 쪼그리고 앉아 볼 일을 보던 아주머니. 물론 대자연 속에서 볼 일을 보는 그들이 이상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수년간 문명인으로 살아온 내가 그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지금부터 여행 중 가장 아찔했던 순간에 대해 어렵게 털어놓아볼까 한다. "길에서 똥 누어보지 않은 자는, 배탈이 났다고 말하지 말라." 인도를 함께 여행했던 사람들과 나누던 우스갯소리다. 누군가는 우스갯소리로 웃어 넘겼지만, 나는 그저 해맑게 웃고만 있을 수 없었다. 뼈저리게 공감되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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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개시리즈>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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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Sat, 29 Oct 2011 17:44:12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65279; # 1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야유회로 가평에 갔다. 남정네들이 공놀이하는 사이 회사 동료와 함께 마을 산책을 나섰다. 시골이라 그런지 집집이 개들이 한 마리씩 꼭 묶여 있었다. 굵직한 꼬리를 힘차게 흔드는 골든 리트리버가 얌전히 앉아 있었고, 호기심 왕성한 강아지 네 마리가 촐싹맞게 뛰어다녔다. 사람이 그리웠는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누렁이가 벌떡 일어서기도 했다. 철창 속에 갇힌 개집에서, 탈옥을 꿈꾸는 감금된 죄수 마냥 간절한 눈빛을 쏘는 개도 있었다.  
얼마 전, 회사에서 개 시리즈를 보고 혼자낄낄거리며웃다가참지 못하고 빵 터지고 말았다. 마침내 눈물까지 흘렸다. 밥 좀 주개, 일어나개와는.......]]></summary>
					<tag><![CDATA[깔깔씨,안혜연,일상,미러팝,mv800,삼성카메라,이미지로거,한효주카메라,콤팩트카메라,개시리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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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 맛집' 삼성역 맛집> 오크우드 호텔 1층의 다이닝 레스토랑, 셰프스 노트 > 테이스티 트래블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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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ed>Thu, 27 Oct 2011 16:44:01 +0900</created>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hef's Note셰프스 노트  빼곡하게 들어선 삼성동의 빌딩 숲 속, 오크우드 호텔 1층에 다이닝 레스토랑 &lt;셰프스노트 Chef's note&gt;가 있다. 통유리로 된 창가 쪽에서는 바삐 오가는 직장인들의 일상이, 다른 한쪽에서는 오픈된 주방에서 요리사들이 요리하는 맛있는 풍경이 펼쳐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내 눈으로 볼 수 있는데, 깨끗한 환경에서 정직하게 만드는 것 같아 믿음직하다.  
지글지글 익는 소리, 후끈하게 오르는 열기로 가득한 주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인다. 난타 공연을 펼치듯 도마와 칼이 부딪히고 프라이팬에 음식이 왔다갔다하는 맛있는 소리가 끊임.......]]></summary>
					<tag><![CDATA[셰프스노트,삼성맛집,삼성동맛집,맛집,이시영셰프,오크우드호텔,레스토랑,스테이크,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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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사동카페' 초콜릿카페> 카페는 문화다' 에이미 초코는 수제 초콜릿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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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에이미 초코&gt;는 수제 초콜릿이다 수천 년 전, 화려한 문명을 꽃피웠던 올메크족, 마야족, 아즈텍족이 카카오 열매를 먹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아즈테카 제국에서는 카카오를 ‘신에게서 훔쳐온 작물’이라고 여겼다. 카카오 콩은 신들의 열매로 불리며, 황제에게 바쳐지는 진귀한 것이었다. 심지어 이것으로 화폐를 대신하기도 했다. 공물이나 세금을 카카오 콩으로 거뒀다. 거래도 할 수 있었다. 카카오 콩 4알로는 호박 1개를, 10알로는 토끼 1마리를, 100알로는 노예 1명을 살 수 있었다. 한때 유럽에서도 초콜릿은 귀한 대접을 받았다. 위장병과 정력에 좋다는 소문이 파다해서, 왕족과 귀족들이.......]]></summary>
					<tag><![CDATA[에이미초코,초콜릿카페,이색카페,신사동카페,초콜릿,수제초콜릿,카페,카페는문화다,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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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리쉬케시> 아침만 무려 세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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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도사가 맛있는 식당 발견! 이 무렵 나는, 도사에 거의 중독되다시피 해 있었다. 도사는 쌀가루 반죽으로 만든 남인도의 주식 중 하나다. 내가 즐겨 먹는 마살라 도사는발효시킨 쌀가루 반죽을 넓게펴고 그 위에 양념 된 감자와 채소, 약간의 향신료를 넣어 맛을 낸다. 새로운 도시에 도착하면 반드시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도사가 맛있는 식당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도사의 정체가 궁금해졌다면_ 클릭)리쉬케시에 도착한 첫날,좋아서 폴짝폴짝 뛰었다. 감동적이게도, 숙소에서 딱 2분 거리에 남인도식 식당 3곳이 나란히 붙어 있었다.그 중 가장 맛있는 식당의 단골이 되어 매일 아침을 도사로 때웠다.  
눈을 뜨자마자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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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 깔깔씨의 안녕한 일주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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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일명 '한효주 디카'로 불리는 삼성카메라 mv800(미러팝)을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mv800 전용 케이스는 남자친구가 증정! / 2만원 대) LCD를 180도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셀프 사진을 찍는 데 안성맞춤! 무엇보다 내 마음에 쏙 드는 건 휴대성이다. 휴대 전화보다 훨씬 작은 크기에, 두께도 얄팍해서 한 손에 쥘 수 있다. 묵직한 바디에 렌즈까지, 무게가 만만치 않았던 7D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에는 삼성카메라 mv800과 동행하면 될 듯!  
솔직히 말하면 서브카메라 없이 DSLR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성능에는 별반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예상외로 훌륭하다. 손 떨림 보정, 쉽게 찍는 파노라마, 미니어처 등 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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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카페' 핸드드립커피' 동암역> 카페는 문화다' 커피포차는 포장마차다 > 교보문고 북뉴스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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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커피포차&gt;은 포장마차다 해질 무렵. 동암역 북광장에 포장마차가 하나 둘씩 문을 연다. 대부분은 떡볶이나 튀김 등 분식류를 파는 포장마차다. 닭 꼬치를 파는 곳도 있다. 그중 희한한 포장마차 하나가 섞여 있다. 일반적으로 포장마차에 들어서면 분식계의 찰떡궁합인 떡볶이와 튀김 혹은 포장마차 최고의 안주 2종 세트 닭똥집, 오돌뼈에 소주 한 병을 외치는 게 정석이지만, 이 포장마차에 들어서면 커피를 주문해야 한다. 동암역의 명물 &lt;커피포차&gt;다. 포장마차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판다. 언뜻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막상 천막을 들추고 안을 들여다보면 온기 흐르는 따듯한 분위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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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명성산 억새꽃축제' 경기도 포천>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명성산 억새꽃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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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저질 체력이라 등산이 건강에, 의지력 강화에 아무리 좋다한들 마냥 즐길 수 없는 처지지만 이맘때 명성산은 꼭 한 번 다녀올 만하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경기도 포천, 명성산의 가을은 억새밭이 자아내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장관을 이룬다. 굳이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억새를 만날 수 있다. 주말에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거의 줄을 서다시피 하면서 산을 오른다.중턱까지 오르면 완만한 산 위에 6만 평에 달하는 억새밭이 펼쳐진다.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면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이 났다가, 해질 무렵이 되면 온통 황금색으로 물들어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인다. 가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다. 색색의 단풍으.......]]></summary>
					<tag><![CDATA[명성산,억새,경기도,포천,가을,가을여행,억새꽃축제,명성산억새꽃축제,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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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인을 소개합니다 3> 콘텐츠 전문가 김경우(우쓰라)' 포스토르 POSTORⓡ' 지루박멸연구센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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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Copyright ⓒ by 김경우, 우쓰라  
2008년 처음 인도에 발을 디디기 전, 블로그 하나를 발견했다. 막연하게 밀려오는 불안함과 두려운 마음에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눈에 띈 것이었다. 블로그 이름이 재미있었다. &lt;지루박멸연구센타&gt;. 말 그대로 일상의 지루함을 단방에 날려줄 만한 것들이 담겨 있었다. 그중 내 시선이 꽂힌 곳은 단연 인도여행의 순간을 담아온 사진. 여행 전, 막연하게 초조했던 마음이 그의 사진 속 풍경들을 보고 나서 조금은 누그러졌다. 맑게 웃음 짓는 인도인을 보고 '내가 상상했던 인도와 조금 다를 수도 있겠구나', 생각보다 여행하기 괜찮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때부.......]]></summary>
					<tag><![CDATA[여행,사진,여행사진,포스토르,POSTORR,사진여행,우쓰라,김경우,촬영여행,깔깔씨]]></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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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대카페' 디저트카페> 카페는 문화다' 달콤한 거짓말은 케이크의 유혹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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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달콤한 거짓말&gt;은케이크의 유혹이다 가지런히 진열된 케이크를 보면 마음이 흡족하다. 먹음직스러운 빛깔과 모양 때문에 혀끝으로 맛을 보기 전에 눈이 먼저 즐겁다. 일본 최고의 베이커리 명인 요코다 히데오 쉐프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으로 만든 케이크다. 그는 일본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꼽히는 도쿄 파크 하얏트의 조리장 출신이다. 지금은 일본에 과자 공장 &lt;오크우드&gt;를 열었다. 최상의 음식재료와 최고의 기술이 맛있는 케이크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장인이다. 신라호텔에 재직했던 시절, 신라호텔과 컨설팅 계약을 맺어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공하기로 한 그를 스승으로 모셨다.......]]></summary>
					<tag><![CDATA[카페,카페는문화다,홍대카페,상수동카페,디저트카페,요코다히데오,신라호텔,케이크,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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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대입구역' 홍대 앞' 반려동물' 개> 홍대 앞을 지키는 늠름한 개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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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 1 솜사탕 개 홍대 앞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럭셔리 수 노래방 앞. 솜사탕 파는 아저씨가 데리고 나오는 개다.썰매 끄는 개로 알려진 시베리안 허스키, 이름은 몽이다. '솜사탕 개'로도 알려졌다. 말처럼 타도 무방할 정도로 커다란 덩치에 두툼한 발을 자랑하지만, 무시무시한 덩치와는 달리 매우 온순하다. 워낙 유동 인구가 많은 목 좋은 곳에 자리 잡아, 개나 소나 만지려 드는 경향이 있으나 주인이 전단을 붙여 놓아 이를 제재하고 있다.  내용인즉 만지면 물 수도 있으니 만지지 말라는 것! 그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없거니와, 개가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으니 아무리 귀엽더라도 만지작거.......]]></summary>
					<tag><![CDATA[홍대,홍대앞,개,반려동물,눈썹개,솜사탕개,깔깔씨,안혜연,고양이,홍대입구역]]></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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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도여행' 인도배낭여행' 여행 중 피부 관리> 태양을 피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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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여행 중, 태양을 피하는 방법 인도를 여행하다 보면 태양을 피하기가 쉽지 않다. 커다란 배낭을 메고, 묵직한 카메라를 들고. 바리바리 짐을 꾸려 행군하듯 이동하는 것만도, 저질 체력인 내게는 버겁다. 그 와중에 고운 양산을 활짝 펼쳐서 태양을 피할 여력, 내게는 없다. 그래서 웬만하면 그냥 다닌다. 쨍쨍한 햇볕에 하얀, 아니 한때 우유빛깔이었던 피부를 그대로 노출한 채로.  
선크림을 듬뿍 바르기에는 인도에 더운 지방이 많아서 끈적거리는 게 싫었고, 모자와 선글라스로 중무장하는 건 어쩐지 내키지 않았다. 더운 날에는 모자든 선글라스든 갑갑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때때로 정말 심하다, 뜨거워서 안 되겠다, 싶.......]]></summary>
					<tag><![CDATA[인도,인도여행,배낭여행,인도배낭여행,세계여행,태양을피하는방법,우산,양산,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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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청담맛집' 사케' 퓨전일식> 가격은 중간! 맛은 중간 이상인 이자카야, 싱꼬> 테이스티 트래블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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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가격은 중간, 맛은 중간 이상인 이자카야,싱꼬  술을 더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데이트 등 상황에 맞게 적절한 술을 골라야 한다. 땀이 뻘뻘 나는 날 뜨끈하게 데워진 사케를 마시는 것은 곤욕일 수 있고,뼛속까지 시린 추위 속에서 생맥주 한 잔을 들이켜는 건 썩 내키지 않는다. 상황과 계절에 맞게 고른 술은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온도에 맞춰 마시는 게 좋고, 이왕이면 맛과 향을 즐기기에 적합한 술잔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 앞서 말한 것은 술맛에 큰 영향을 미친다.하지만 진짜 술맛 나게 하는 요소는 따로 있다. 맛있는 요리를 곁들여,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것.   
술맛이 참 좋은 이자.......]]></summary>
					<tag><![CDATA[청담맛집,맛집,강남맛집,싱꼬,일식,퓨전일식,이자카야,사케,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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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남동카페' 터키쉬커피' 핸드드립커피> 카페는 문화다' 커피상점 이심은 마음으로 내리는 커피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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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05 Oct 2011 10:12:38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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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커피상점 이심&gt;은 마음으로 내리는 커피다 &lt;이심&gt;의 메뉴판을 들춰보면 낯선 메뉴, 터키식 커피 Turkish Coffee가 있다. 옛날부터 터키에서 사용했던 추출 도구인 이브리크 Ibrik를 이용해 한약처럼 달여 마신다. 이브리크는 컵처럼 생긴 용기에 긴 손잡이가 달린 기구인데, 여기에 곱게 간 원두를 넣고 뜨거운 물을 적당히 부어 가열한다. 부풀어 오르면 끓어 넘치기 전에 불에서 떼어 놓았다가 다시 불 위에 얹기를 몇 차례 반복해 달인다. 구릿빛 이브리크와 한몸이 되어 펄펄 끓는 커피는 침전물이 가라앉은 다음에 마시면 된다. "커피는 지옥처럼 검어야 하고, 죽음처럼 진해야 하며, 사랑처럼 달.......]]></summary>
					<tag><![CDATA[연남동카페,커피상점이심,이심,최진식,핸드드립,커피,터키쉬커피,핸드드립커피,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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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덕여행' 경상북도' 오징어' 피데기> 3년 전, 이맘때 다녀온 영덕여행의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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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Mon, 03 Oct 2011 19:28:26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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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65279;  어두컴컴한 밤, 산길은 역시무서워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 앙상하게 석 장 남은 달력. 계절이 바뀌었음을 실감케 해주는 것은 비단 이뿐만은 아니다. 이제 겨우 여섯 시 하고 사십오 분, 초저녁에 해당하는 시간인데 해가 부쩍 짧아졌다. 벌써 칠흑빛 어둠이 밤을 덮은 게다. 청송에서 하루를 보내고 긴긴밤 묵을 곳을 영덕으로 정해놓고 산을 하나 넘어가기로 했다. 물론 옛 선비들 과거보러 가듯 헌 짚신짝에 봇짐 메고 걸어가는 고행 길은 아니었다.  
그저 차를 타고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자동차 바퀴가 알아서 데굴데굴 굴러 영덕까지 데려다 줄 일이지만, 낯선 초행길인데다 빛 한 점 없이 어둑어둑해진 산길.......]]></summary>
					<tag><![CDATA[여행,한국여행,대게,오징어,피데기,영덕,영덕여행,경상북도,깔깔씨,안혜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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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대카페' 캠핑카페' 이색카페> 카페는 문화다' 아임 캠퍼는 캠핑이다 > 교보문고 북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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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ified>Wed, 28 Sep 2011 11:19:22 +0900</mod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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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html" mode="escaped"><![CDATA[   
카페는 문화다 _ &lt;아임 캠퍼' I'm camper&gt;는 캠핑이다 상수역 3번 출구 앞.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한 번씩 뭐하는 곳인가, 하고 고개를 쑥 들이밀어 기웃거린다. 바깥에서 보면 꼭 캠핑 용품 파는 가게 같다. 널찍한 거실형 텐트부터 두 사람이 다리를 쭉 뻗고 누우면 꽉 차는 원터치 텐트까지! 종류별로 텐트를 쳐 놓은 데다, 가운데에는 몸에 착착 감기는 릴렉스 의자가 놓여 있어 바깥에서 보면 영락없이 캠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양새다.
캠핑 마니아인 이진모 대표가 운영하는 캠핑 카페, &lt;아임 캠퍼&gt;. 원래 산을 좋아해서 매주 산을 제집 드나들듯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캠핑에 관심을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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